판매 예정
Small Black Silver Pink Mountain
우고 론디노네
판매율 0.00% 0 / 11,000
판매기간 ~
판매 예정
조응(Correspondence)
이우환
판매율 0.00% 0 / 21,000
판매기간 ~
ARTiPIO 컬렉션
작품설명

우고 론디노네는 조각, 드로잉, 비디오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자연을 소재로 작품을 만드는 세계 현대미술을 주도하는 작가 중 한 명입니다. 그는 스위스 출신으로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. 18세에 작가가 되기 위해 오스트리아 빈으로 건너가 공부를 하였고, 1980년대 후반 뉴욕으로 이주했으며, 뉴욕에서 작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1990년 초부터 이미 미술계의 주요작가로 주목받았습니다. 현재 국제 갤러리, 글래드 스톤, 에스터쉬퍼, 에바 프레센휴버 갤러리 등  전세계 주요 갤러리에 소속 되어있습니다. 그는 다양한 매체를 사용하는 다재다능 한 작가입니다. 회화, 조각, 멀티미디어부터 거대하고 육중한 돌 조각, 무지개 색상의 네온사인까지 한 작가의 작업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다채로운 화법을 시도합니다. 특히 대형 공공미술 프로젝트와 장소 특정적 설치 작업은 보는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.   우고 론디노네, <Human nature>(2013), 뉴욕 퍼블릭 아트 펀드 주최로 뉴욕 록펠러 센터 광장에 전시된 청성 조각작품   우고 론디노네, <Seven magic mountains>(2016), 미국 라스베가스 네바다 사막, 출처:작가 홈페이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설치된 우고 론디노네의 ‘세븐 매직 마운틴스’ 작품을  감상중인 RM ⓒBTS RM 인스타그램    뉴욕 록펠러 광장의 아홉개의 청석 조각작품<Human nature>(2013)과 그의 가장 대중적인 돌탑 작업 중 하나인 미국 라스베이거스 네바다 사막에 색색의 바위로 만든 일곱 개의 탑 <Seven magic mountains>(2016), 그리고 프랑스 베르사유 정원에 선보인 <The sun>(2017-2018)등 다양한 대형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전세계 다양한 관객들을 만나왔습니다. 국내에서는 2015년에 이어 2022년 국제갤러리의 전시로 대중들을 만나오고 있습니다. 2022년 4월부터 한달 간 진행된 전시는 국제갤러리 서울점과 부산점에서 동시에 오픈하여 국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선사했습니다.       <유의사항> -본 작품은 미술품 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며, 전문 수장고에 보관되어 파손 및 도난에 대비해 관리되고 있습니다. -본 자료는 과거 미술품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다양한 요인에 의해 전망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. -본 자료의 기초가 되는 미술품 판매 데이터는 제3자로부터 제공된 것 입니다. -미술품 매각 시기와 매각 가격은 예측할 수 없습니다. -분할소유작품 이미지를 게시, 배포 등 무단으로 사용 시 법적으로 문제 될 수 있습니다. **본 자료는 ARTiPIO 회원들을 대상으로 배포되는 전문자료로 저작권 대상입니다. ARTiPIO의 사전 동의와 출처의 기재 없이 본 자료의 기재 내용 및 데이터 등을 무단으로 전재하거나 재배포 복사할 수 없습니다.        

작품설명

‘조응’은 사이즈 대비 여백과 균형감이 뛰어난 작품입니다.  그는 사색 끝에 캔버스 위 점을 찍은 후 수 일에 걸쳐 덧칠 해 점을 완성하고, 작가의 호흡이 담긴 그림은 관람객과 만나 상호 관계를 통한 외부의 세계와 조응하며 긴밀하게 관계합니다.

작품설명

아티피오는  세 번째  작품 선정을 위해서, 아티피오 미술 전문가와  국내외 블루칩 작가의 작품들을 탐색하고 있습니다. 세 번째 분할소유작품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. Coming soon

공지사항

ARTiPIO에 가입하신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.

아티피오의 첫 투자 작품의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니 아티피오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식을 확인해주세요!

예스24의 새로운 아트 커뮤니티,
ARTiPIO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

아티피오의 첫 분할 소유권 구매를 위해 신규 가입 해주는 모든 분들께 환영 선물로 5,000P 가 지급됩니다.

첫 구매부터 바로 사용 가능 하니 많이 애용해주시길 바랍니다.

감사합니다.